태그
사랑에도 태깅할 수 있을까
통계 태깅 인덱스 다
모듈성 수량화 가변성 자동화 등등의 뉴미디어 시대 어법일텐데
시간의 예술을 지향할 때의 영화는, 서사 너머의 영화는,빛과 색과 소리의 영화는,
그 시간의 경험을 강요하는 영화를 태깅으로 다 담을 수 있을까.
결혼이나 하룻밤이라는 사건이나 행위로 사랑이 태깅될 수 없듯이
세월 속에 감정들이 다 태깅될 수 없듯이.
by 키위 | 2013/10/13 22:41 | 스스로에게 하는 말 | 트랙백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kokonana.egloos.com/tb/577601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키위 at 2013/10/13 22:45
영화와 맛집에 별표주기가 별 너머의 것들을 뒤덮었던거처럼 사랑에도 이제 별표를 매겨요. 별표를 매기고 시작했던 것처럼, 이젠 끝나고서도 빨리 빨리 매길거예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오래된 빈집
by 키위 이글루스 피플
Calendar
단정하고 발랄하게
함부로 착해지지 않고, 억지로 상냥해지지 않고, 그런데도 삶아, 내가 무례해지지 않도록 해다오
카테고리
전체
스스로에게 하는 말
타인에게 하는 말
오늘의 cinema
명작 극장
짧게
세상 산책
먼 곳에서
가까운 곳에서 또는 내 방 안
수다는 때로 미덕(방명록)
이전블로그
2017년 06월
2015년 09월
2014년 05월
more...
최근 등록된 덧글
그리고 빛 한 줄기, 같이..
by 키위 at 04/29
엇. 꽃 심은 보람이 있다..
by 키위 at 04/29
여기 꽃 한 송이.
by Minji IM at 04/29
네 오늘은 눈도 오구요...
by 키위 at 11/27
영화와 맛집에 별표주기..
by 키위 at 10/13
아 지니님, 기억해요. 힛..
by 키위 at 10/11
패스트푸드 배달은 좀 ..
by Jinny at 10/11
최근 등록된 트랙백
일요일, 일요일, 일요일
by 키위의 키위하기
키위님의 좋은 글.
by 세상을 치료하는 건강 개..
왕과 나, 아버지와 나.
by 진화하는 영혼
2007년 5월 11일 이오공감
by 이오공감의 흔적
이글루 파인더

rss

skin by zodiac47